제주도부터 임진각까지 2년 동안 전국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현장을 전하던 생방송에서 시작해 테크M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뉴스가 세상을 바꾼다고 믿습니다. 기존 뉴스의 틀에서 벗어나, 독자들에게 감동과 재미 그리고 의미까지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혁신적인 크리에이터가 되겠습니다.

김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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