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다] 던파 게이머들은 오프라인 축제도 진심이다...'던파 페스티벌' 현장 모습은

2025-11-22     조성준 기자
22일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연중 최대 축제인 '2025 던파 페스티벌'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 사진=조성준 기자

날씨가 쌀쌀해지며 패딩을 꺼내 입어야 하는 날이지만 던전앤파이터 팬들은 이른 오전부터 일산 킨텍스를 찾았다.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25 던파 페스티벌'을 찾기 위해서다. 

넥슨은 22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던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 던파 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던파'가 거둔 기록적인 흥행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던파 페스티벌을 찾은 팬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22일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연중 최대 축제인 '2025 던파 페스티벌'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 사진=조성준 기자
22일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연중 최대 축제인 '2025 던파 페스티벌'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던파 페스티벌을 찾은 한 관람객이 미니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 / 사진=조성준 기자
22일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연중 최대 축제인 '2025 던파 페스티벌'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던파 페스티벌을 찾은 한 관람객들이 미니게임을 즐기고 있다. / 사진=조성준 기자
22일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연중 최대 축제인 '2025 던파 페스티벌'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던파 페스티벌을 찾은 한 관람객이 미니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 / 사진=조성준 기자
22일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연중 최대 축제인 '2025 던파 페스티벌'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 사진=조성준 기자
22일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연중 최대 축제인 '2025 던파 페스티벌'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 사진=조성준 기자
22일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연중 최대 축제인 '2025 던파 페스티벌'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 사진=조성준 기자
22일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연중 최대 축제인 '2025 던파 페스티벌'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 사진=조성준 기자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