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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혁신가들의 놀이터'
테크M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들의 시각이 살아있는 지식 콘텐츠 제공을 지향합니다.

2013년 5월 월간지 <테크앤비욘드>를 창간한 테크M은 2015년 3월 제호를 테크M으로 바꾸고, 이듬해 1월 머니투데이방송(MTN)으로 발행처를 이관, 2020년 1월 MTN으로부터 독립했습니다.

온라인 IT전문 미디어로 거듭난 테크M은 단편적인 사실 전달을 넘어 심층적인 분석과 새로운 관점, 기자들의 시각이 살아있는 지식 콘텐츠 제공을 지향합니다. 혁신의 최전선에서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 전달로 변화의 방향을 가늠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저희 테크M은 혁신가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기술의 변화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나아갈 수 있도록 구태를 지적하고 혁신가들의 도전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현장과 소통하며 전문가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독자들의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미디어의 힘은 독자로부터 나온다는 점을 잊지 않고 독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미디어가 되겠습니다. 또한 독자들이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항상 문을 열어두겠습니다.

끝으로 테크M은 신뢰받는 미디어가 되기 위해 정도를 걷고 공정보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쉽게 읽히는 콘텐츠, 혁신가들과 함께 호흡하는 콘텐츠, 독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미디어 혁신을 꾀하겠습니다.

'혁신가들의 놀이터'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많은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차별화된 테크M만의 콘텐츠를 재밌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테크M 구성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