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유저들이 '다음역, 삼성 강남 - 페나코니 꿈의 상점'을 찾아 행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호요버스 제공
'붕괴: 스타레일' 유저들이 '다음역, 삼성 강남 - 페나코니 꿈의 상점'을 찾아 행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호요버스 제공

호요버스는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 팝업 이벤트인 '다음역, 삼성 강남 - 페나코니 꿈의 상점'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삼성 강남에서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 2주간 운영되는 팝업 이벤트는 게임 속 페나코니 거리를 구현해 유저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S24+ 전용 액세서리들로 구성된 '은랑 에디션'도 만나볼 수 있다.

'다음역, 삼성 강남 - 페나코니 꿈의 상점' 행사가 열리는 삼성 강남에 갤럭시 S24+ '은랑 에디션'이 준비돼 있다. /사진=호요버스 제공
'다음역, 삼성 강남 - 페나코니 꿈의 상점' 행사가 열리는 삼성 강남에 갤럭시 S24+ '은랑 에디션'이 준비돼 있다. /사진=호요버스 제공
서울 삼성 강남에 마련된 '다음역, 삼성 강남 - 페나코니 꿈의 상점' 만렙 체험존을 찾은 유저가 '붕괴: 스타레일' 최고 레벨 아케론 캐릭터로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다. /사진=호요버스 제공
서울 삼성 강남에 마련된 '다음역, 삼성 강남 - 페나코니 꿈의 상점' 만렙 체험존을 찾은 유저가 '붕괴: 스타레일' 최고 레벨 아케론 캐릭터로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다. /사진=호요버스 제공

사전예약을 통해 현장 방문 시 꿈세계 여권 투어 초대장과 랜덤 캐릭터 카드 1장을 증정한다. 갤럭시 S24+ 시리즈로 즐기는 만렙 체험존, 미니게임, 페나코니 호텔 드림풀을 콘셉트로 조성된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임경호 기자 lim@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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