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언어는 독자를 위해 존재합니다. 독자들을 대신해 넓게 주목하고 깊게 해석하겠습니다. 기자는 기사로 말합니다. 팩트만을 임팩트 있게 쓰겠습니다. 이영아 기자 twenty_ah@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