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과 추억을 깨우는 블루투스 턴테이블을 4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끝판왕 세일이 시작됩니다. 


한정 수량 턴테이블, 4만원대 판매한다

앱코의 음향 전문 브랜드 '비토닉'이 ABKO BEATONIC BLD10 턴테이블 블루투스 스피커(이하 BLD10) 특가 소식을 전했습니다. 

네이버 스토어 '대한민국1번가'에서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턴테이블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한 번에 담은 BLD10을 40% 할인된 가격 4만89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높은 할인율을 자랑하는 만큼 한정 수량 소진 시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BLD10은 아날로그의 감성을 담은 턴테이블로 따뜻한 아이보리 컬러와 레더 스타일을 더해 소비자들을 유혹할 외관을 갖췄습니다. 따라서 음악 감상은 물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탁월하다는 평가입니다. 


고품질 사운드 구현...블루투스 스피커 기능까지

명확하고 생생한 음원 전달을 위해 고품질의 스타일러스를 탑재해 아날로그 감성을 살리면서도 음질까지 놓치지 않았으며, 33 1/3, 45, 78 RPM 총 3가지 재생속도를 조정할 수 있어 LP판 사이즈를 자유롭고 폭넓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5W x2의 다이나믹 드라이버 고품질의 카트리지를 통해 회전 시의 불필요한 진동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깨끗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표현하며, 고무벨트를 이용하여 턴테이블을 회전시키는 방식을 탑재해 외부 잡음이나 진동이 적어 선명한 고품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를 탑재해 외부 스피커를 통해 간편하게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해 음악을 스트리밍할 수 있으며, 가방형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였습니다.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연결할 수 있는 이어폰/헤드폰 단자를 탑재했습니다. 
 

이소라 기자 sora@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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