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가 대표 IP인 '쿠키런'을 활용한 신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쿠키런 시리즈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데다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CBT까지 안정적으로 진행하며 쿠키런을 글로벌 슈퍼 IP로 키우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