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문을 연 KT의 '스포츠 코칭 스튜디오'를 템TV가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는 전과정이 비대면(언택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강사와 수강생이 굳이 직접 만나지 않아도 제대로 운동하고, 관리받을 수 있습니다. 강사가 피트니스센터 등 실내체육시설을 굳이 운영하지 않아도, 가상공간에 직접 피트니스 센터를 차리고 스포츠 코칭 사업을 할 수 있는 시설이라고 합니다.

210도 각도에서 촬영하고 3차원 관절정보까지 보여주는 'KT 스포츠 코칭 스튜디오'. 지금 템TV와 함께 미리 만나보시죠.

 

촬영=김경영 기자 management@techm.kr / 편집=김가은 기자 press@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