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한컴프론티스는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 자회사 플루닛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가상인간 영상 제작 기술을 연계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29일 플루닛 본사에서 정현석 한컴프론티스 대표와 이경일 플루닛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갖고, AI 가상인간 연계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한컴프론티스는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 자회사 플루닛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가상인간 영상 제작 기술을 연계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29일 플루닛 본사에서 정현석 한컴프론티스 대표와 이경일 플루닛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갖고, AI 가상인간 연계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