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프론티스는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인 '아즈메타'에서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의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월부터 한 달 동안 아즈메타 내 미술관에서 열린다. 앤디 워홀의 대표작인 캠벨 수프 통조림 시리즈(Campbell's Soup Can Series), 마릴린 먼로 시리즈(Marilyn Monroe Series), 달러 사인(Dollar Sign) 등을 비롯한 70여 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작품마다 도슨트가 제공되며, 정기적인 후속 전시도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