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에도 창작자를 후원하거나 유료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재화가 생긴다. 아프리카TV의 '별풍선'과 같은 기능이다. 아울러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아이템도 대거 도입한다.

SK텔레콤은 이프랜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경제시스템을 본격 도입하고, 1만6000여개 신규 프리미엄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규 아이템 추가로, 이프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은 기존 4000여종에서 총 2만여종으로 5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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