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삼성전자는 ‘202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미국 테일러 생산시설(팹)은 2026년 가동 목표"라며 "테슬라 165억달러 규모 수주는 삼성전자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선단공정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추가 고객 확보를 목표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윤상호 기자 crow@techm.kr
31일 삼성전자는 ‘202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미국 테일러 생산시설(팹)은 2026년 가동 목표"라며 "테슬라 165억달러 규모 수주는 삼성전자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선단공정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추가 고객 확보를 목표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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