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는 12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 센터장으로 아넬 체만 전무를 신규 임원으로 영입했다"며 "AI 기술과 데이터 경쟁력을 모바일 캐주얼 게임 분야로 확장하고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며, M&A 시장에 적극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호 기자 lsh5998688@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