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LG유플러스는 '2025년 3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번 희망퇴직 인원은 600명으로 관련 비용은 이번 분기 1500억원을 반영했다"라며 "내년부터 이 인원에 대한 연간 인건비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 crow@techm.kr
5일 LG유플러스는 '2025년 3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번 희망퇴직 인원은 600명으로 관련 비용은 이번 분기 1500억원을 반영했다"라며 "내년부터 이 인원에 대한 연간 인건비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 crow@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