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사진=NHN 제공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사진=NHN 제공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10일 NHN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NHN의 GPU 사업 관련 매출의 본격적인 반영 시점은 2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센터 장애 관련 사업도 내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전체 물량은 15개 시스템 중 5개의 전환을 예상하고, 데이터센터 상면을 확보해 이후 사업도 NHN 주도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경호 기자 lim@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