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28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6200만대, 태블릿은 700만대"라며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ASP)은 281달러"라고 밝혔다. 

이어 "3분기 스마트폰 ASP는 전분기 대비 상승, 태블릿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남도영 기자 hyun@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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