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쿡앱스
사진=쿡앱스

 

쿡앱스는 방치형 모바일 액션RPG '광전사 키우기'를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25일 출시했다.

'광전사 키우기'는 가스가이아라 불리는 대륙을 무대로, 죽음의 위기에서 소녀에게 도움 받은 주인공이 제물로 바쳐진 소녀를 구하기 위해 악마와 계약해 광전사로 다시 태어난다는 이야기를 그려간다.

이 게임은 간편한 육성 방식을 갖춰 단숨에 성장하는 캐릭터 성장속도가 특징이며 적이 몰리든 등 주인공이 위기에 처하면 광폭화 모드로 증폭된 힘을 사용하는 재미요소도 갖췄다. 

아울러 광전사를 무장시킬 100여 종이 넘는 장비와 수십 종류의 스킬 등 수집 요소, 자동 전투와 던전 탐험, 팻 소환, 퀘스트 미션, 코스튬 장착 등 콘텐츠가 마련됐다.

 

 

이수호 기자 lsh5998688@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