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한국성우협회와 함께 성우들의 활동 영역을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까지 확장하고, 성우들이 메타버스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