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통신'을 필두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하고 있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메타버스 사업 키우기에 나섰다. 이는 기존에 보유한 통신 역량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