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AI 기반 반려동물 엑스레이 분석 솔루션 '엑스칼리버(X Caliber)' 진단 범위를 반려견 복부 질환 진단까지 확대하고, 요금제도 사용량에 따라 다양화한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