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헥토헬스케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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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헬스케어는 현대인의 건강한 식습관을 돕기 위한 '뉴질랜드 컬리케일 100'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뉴질랜드 컬리케일 100은 한국의 일반 케일과는 다른 고대 품종 특유의 곱슬한 잎을 지닌 100% 뉴질랜드 컬리케일 분말을 원료로 사용했다. 비타민C, 칼슘, 철분, 베타카로틴, 마그네슘 등 총 71종의 풍부한 영양 성분을 담아내 하루 한 포만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녹황색 채소의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 제품은 화학비료나 합성 농약 없이 재배되어 자연 본연의 영양과 맛을 그대로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g 스틱으로 개별 패키징돼 외부 오염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프리미엄 유산균 '드시모네'로 잘 알려진 헥토헬스케어는 이번 '뉴질랜드 컬리케일 100' 론칭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제품군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 27일 진행된 CJ온스타일 홈쇼핑 첫 방송에서는 준비된 수량이 전량 매진되며 성공적인 시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뉴질랜드 컬리케일 100은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연의 영양을 손쉽게 채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도영 기자 hyun@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