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국내 e스포츠 리그와 애니메이션에 이어 예능, 해외 스포츠, 버추얼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콘텐츠 영역 무한 확장을 통해 이용자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스포츠와 공연 등 실시간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프라임 콘텐츠'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