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업(B2B)과 게임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LG전자는 '질적 성장'을 모색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새로운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추가 성장동력 확보, 시장 선점, 경쟁 구도 전환 등을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