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콘텐츠 산업을 취재했습니다. 게임과 e스포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지켜봤습니다. 콘텐츠 산업의 토양인 통신 인프라 산업도 관심있게 지켜봤습니다. 스마트폰 덕분에 등장한 수많은 창업기업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콘텐츠 시장을 혁신할 수 있다는 블록체인 기술도 흥미로웠습니다. IT 기반의 콘텐츠 산업이 제2의 반도체가 돼 우리나라를 먹여살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기자는 듣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