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으로 불리며 한국 진출 20년을 넘긴 스타벅스가 이젠 완벽한 국산 기업으로 탈바꿈한다. 단순 커피 전문 브랜드를 넘어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발전한 만큼, 신세계 그룹이 직접 스타벅스를 키워보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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