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11월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가래떡 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테이크 아웃(take-out)' 방식으로 열렸다. 이날 안랩 임직원은 사내 식당에 마련된 가래떡 세트를 제공받았다.
안랩 가래떡 데이는 2003년 처음 시작해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내 이벤트로 과자 대신 국산 농산물로 만든 가래떡을 먹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김가은 기자 7rsilver@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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