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개발자콘퍼런스(GDC) 출장에서 돌아온 게코기자단이 그동안 챙기지 못한 이슈를 뒤늦게 소개합니다. 그들의 첫 픽은 바로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크래프톤과 솔라나가 손을 잡았는 소식입니다. 

가상자산 시가총액 6위에 빛나는 솔라나에 대한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소라 기자 sora@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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