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메타버스 전략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핵심은 '타깃화' '세분화'다. 이용자들을 세분화해, 그들에게 필요한 메타버스를 각각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각 메타버스들이 하나로 연결되겠지만, 초기에는 이용자들의 경험 혁신을 위해 타깃고객을 위한 메타버스를 별도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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