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메타버스 전략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핵심은 '타깃화' '세분화'다. 이용자들을 세분화해, 그들에게 필요한 메타버스를 각각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각 메타버스들이 하나로 연결되겠지만, 초기에는 이용자들의 경험 혁신을 위해 타깃고객을 위한 메타버스를 별도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
- LG유플러스 '메타버스' 사업 박차...가상오피스부터 키즈동물원까지
- LG유플러스 NFT 시장 진출, 클레이튼 기반 '무너 NFT' 발행한다
- LG유플러스, 메타버스에서도 '타깃-세분화 전략' 가동..."고객 경험 혁신에 집착"(종합)
- LG유플러스, 지역 명소 소개하는 웹 예능 '와이낫크루' 춘천편 공개
- LG유플러스,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업무 PC 취약점 진단 서비스 무료 제공
- LG유플러스, 주니퍼 네트웍스와 원하는 기능만 설치하는 기지국 제어 기술 검증
- [템터뷰] "무너 NFT 2초만에 완판...LG유플러스표 메타버스-NFT, 이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