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ZEP(젭)이 크림과 제페토에 이은 차세대 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 1조 이상의 비상장기업)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ZEP은 네이버제트와 '바람의나라: 연'을 개발한 게임사 슈퍼캣이 함께 만든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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