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메타버스 서비스로 어린이와 직장인을 동시에 공략한다. 어린이 특화 메타버스 '키즈토피아'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원활한 소통에 중점을 둔 직장인 전용 메타버스 '메타슬랩'도 연내 출시를 위한 고도화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