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1040억원을 투입, SM엔터 지분 12.6%를 확보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현금취득 방식으로 SM엔터 창업주인 이수만 씨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확보했다.
하이브 관계자는 "계약 당시에 풋옵션 계약 걸었던 것으로, 이번에 행사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수호 기자 lsh5998688@techm.kr
하이브는 1040억원을 투입, SM엔터 지분 12.6%를 확보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현금취득 방식으로 SM엔터 창업주인 이수만 씨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확보했다.
하이브 관계자는 "계약 당시에 풋옵션 계약 걸었던 것으로, 이번에 행사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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