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판교 테크노밸리, 그 중에서도 게임산업이 밀집된 경기도 성남시 삼평동 일대에 연일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수만여명의 게임업계 종사자들이 일자리를 잃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게임사들이 적지 않은 옆 동네 서울시 구로동 역시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이 우리 삶 깊숙하게 들어온 지금, 마냥 경영진을 탓하며 안일한 생각으로 시간을 흘려보낼 수 없습니다. 게임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업력보다 창의성이 더 중요한 가치로 평가되는 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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