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를 먹여 살릴 구원투수로 몇년째 이야기 되고 있는 '프로젝트TL'.

개발비만 1000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과연 '프로젝트TL'은 엔씨소프트의 앞으로 10년을 책임져줄 수 있을까요?

 

 

신지은 기자  sophie@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