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게임' 애니팡 시리즈의 최신작인 '애니팡4'가 공개됐습니다.
시장의 당초 예상과는 달리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비슷한 류의 게임인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는 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판단하기에는 이른걸까요? 선데이토즈가 애니팡3 이후 4년만에 내놓은 신작 애니팡4를 정리해봤습니다.
신지은 기자 sophie@techm.kr
관련기사
- 국민게임의 부활…선데이토즈 '애니팡4' 사전등록 첫날 40만명 몰렸다
- [다시 뛰는 K-게임] ③리니지-뮤부터 카트라이더까지... 中 밀어낸 저력의 토종 IP
- '애니팡4', 사전 예약자 100만명 돌파... 흥행 '청신호'
- 국민게임 '애니팡4' 홍보모델로 국민여동생 '아이유'가 떳다
- "하루 140만명 달린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용자기록 또 깼다
- 역대급 흥행예감 '애니팡4' 시리즈 최대 사전예약자 기록
- '국민게임의 귀환' 애니팡 최신작 '애니팡4' 정식 출시
- '카트' 아성에 못미친 '국민게임' 애니팡4... 반전은 있을까
- [바람의나라:연 출격] ③ 잘 나가는 넥슨, 라이브 초격차 '화룡점정'
- [템TV 3분순삭템] 게임계 '시조새' 바람의나라, 모바일게임 '바람의 나라:연'으로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