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열심히 하겠다는 핑계로 하나씩 사들인 노트북이 어느새 4대, 태블릿은 3대다. 살 때는 나름 각자 이유가 있었는데, 모아 놓고 보니 이건 좀 아니란 생각도 든다. 몇 개는 '당근'에 내놔야 하나 싶다가도, 또 나름의 역할과 사연들이 있어 선뜻 포기가 어렵다.
이쯤 되니 '하나로 다 되는' 제품은 없을까 찾아보게 된다. 마침 지난 25일 한국에 상륙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8'이 레이더망에 걸렸다.
일을 열심히 하겠다는 핑계로 하나씩 사들인 노트북이 어느새 4대, 태블릿은 3대다. 살 때는 나름 각자 이유가 있었는데, 모아 놓고 보니 이건 좀 아니란 생각도 든다. 몇 개는 '당근'에 내놔야 하나 싶다가도, 또 나름의 역할과 사연들이 있어 선뜻 포기가 어렵다.
이쯤 되니 '하나로 다 되는' 제품은 없을까 찾아보게 된다. 마침 지난 25일 한국에 상륙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8'이 레이더망에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