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창업주인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총괄(GIO, 왼쪽)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캐리커쳐=디미닛
네이버 창업주인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총괄(GIO, 왼쪽)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캐리커쳐=디미닛

 

네이버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조2804억 원, 영업이익은 3305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3.6%, 영업이익은 9.5% 증가했다.

 

이영아 기자 twenty_ah@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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