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각축장이 된 MWC 2024에서도 디바이스는 빛났다. 이번 MWC의 핵심 주제는 AI였지만 글로벌 제조업체들의 혁신적인 디바이스들은 틈을 비집고 나와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 잡은 것. 각종 콘셉트 스마트폰부터 디스플레이 혁신, 로봇 반려견, 인공지능(AI) 배달 로봇까지 가득했던 MWC 2024의 디바이스들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디스플레이 내구성 테스트 로봇. 로봇이 디스플레이를 물에 빠뜨리거나 칼로 내려친다. / 사진=이성우 기자
삼성디스플레이의 디스플레이 내구성 테스트 로봇. 로봇이 디스플레이를 물에 빠뜨리거나 칼로 내려친다. / 사진=이성우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전시한 모든 면이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폴더블 노트북 / 사진=이성우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전시한 모든 면이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폴더블 노트북 / 사진=이성우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전시한 2번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 / 사진=이성우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전시한 2번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 / 사진=이성우 기자
삼성전자 전시관의 주인공 갤럭시 링 / 사진=이성우 기자
삼성전자 전시관의 주인공 갤럭시 링 / 사진=이성우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을 만져보는 관람객들 /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을 만져보는 관람객들 / 사진=삼성전자 제공
레노버 자회사 모토로라의 벤더블 스마트폰 / 사진=이성우 기자
레노버 자회사 모토로라의 벤더블 스마트폰 / 사진=이성우 기자
레노버 관계자가 모토로라의 벤더블 스마트폰을 착용해보고 있다. / 사진=이성우 기자 
레노버 관계자가 모토로라의 벤더블 스마트폰을 착용해보고 있다. / 사진=이성우 기자 
레노버의 투명 디스플레이 노트북 / 사진=이성우 기자
레노버의 투명 디스플레이 노트북 / 사진=이성우 기자
디스플레이가 두개 달린. 레노버 '요가' / 사진=이성우 기자
디스플레이가 두개 달린. 레노버 '요가' / 사진=이성우 기자
SK텔레콤 부스에 전시된 휴메인의 'Ai 핀' / 사진=이성우 기자
SK텔레콤 부스에 전시된 휴메인의 'Ai 핀' / 사진=이성우 기자
Ai 핀은 디스플레이 대신 레이저 잉크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바닥에 화면을 투사해 직관적인 터치패드를 사용할 수 있다. / 사진=이성우 기자
Ai 핀은 디스플레이 대신 레이저 잉크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바닥에 화면을 투사해 직관적인 터치패드를 사용할 수 있다. / 사진=이성우 기자
도이치텔레콤이 선보인 앱리스 AI 스마트폰 / 사진=이성우 기자
도이치텔레콤이 선보인 앱리스 AI 스마트폰 / 사진=이성우 기자
샤오미의 로봇 반려견 '사이버독2' / 사진=이성우 기자 
샤오미의 로봇 반려견 '사이버독2' / 사진=이성우 기자 
샤오미 스마트폰들이 전시 돼 있다. / 사진=이성우 기자
샤오미 스마트폰들이 전시 돼 있다. / 사진=이성우 기자
아너가 전시한 시선 인식 스마트폰 / 사진=이성우 기자
아너가 전시한 시선 인식 스마트폰 / 사진=이성우 기자
ZTE에 전시된 블레이드의 플립 스마트폰 / 사진=이성우 기자
ZTE에 전시된 블레이드의 플립 스마트폰 / 사진=이성우 기자
이앤의 휴머노이드  '아메카'. 관람객들과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하다. / 사진=이성우 기자
이앤의 휴머노이드  '아메카'. 관람객들과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하다. / 사진=이성우 기자
SK텔레콤 스타트업 부스의 참여한 폴라리스3D의 인공지능 배달 로봇 / 사진=이성우 기자
SK텔레콤 스타트업 부스의 참여한 폴라리스3D의 인공지능 배달 로봇 / 사진=이성우 기자

바르셀로나(스페인)=이성우 기자 voiceactor@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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