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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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가 6월 한 달 내식을 책임질 ‘트레이더스 푸드 페스티벌’을 엽니다.  

매년 3회 진행하는 푸드 페스티벌은 평소 행사 때보다 더 많은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합니다. 상품별 집중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 제휴 할인카드 없이 신세계포인트 적립만으로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제철과일-육류-쌀 등 집밥 필수품 대거 할인

이번 푸드 페스티벌은 6월3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트레이더스 22개 전점에서 진행됩니다. 행사상품은 매주 월요일마다 일주일 단위로 변경되고, 각 행사기간 마다 10개의 신선·가공식품을 최대 1만원 할인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당도 높은 제철 과일과 수입과일, 그리고 가성비 양념육부터 프리미엄 한우 등심까지 매주 다양한 상품을 선보입니다. 쌀, 채소 등 집밥 필수 상품과 다이어트 인기템, 아이스크림, 소바 등 시즌 먹거리도 준비했습니다.

푸드 페스티벌 기간 추가 프로모션도 준비했습니다.6월1일부터 15일까지 15만원 이상 결제시 이마트앱을 통해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15일부터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합니다.


주차별 할인 품목은? 

1주차(6/3~9)에는 수박을 2000원 할인한 1만5480원~1만8980원에, 한트바커 페퍼 그릴 닭가슴살을 3,500원 할인한 1만4180원에 선보입니다. 숯불향 양념 토시살구이와 포장꽃게 등도 할인합니다. 

2주차(6/10~16)에는 다향훈제오리 슬라이스를 4000원 할인한 1만7980원에, Dole 후룻팝 버라이어티팩을 3000원 할인한 1만980원에 판매합니다. 성주참외, 파프리카 등도 할인 대상 상품입니다. 

3주차(6/17~23)에는 한우 등심 1+등급을 10,000원 할인한 6만9840원에, 철원오대쌀 10kg을 1만원 할인한 3만2800원에 판매합니다.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비비고 계란옷 입은 고기완자 등도 저렴합니다. 

4주차(6/24~30)에는 호주산 냉동차돌박이를 7000원 할인한 5만4800원에, 이가자연면 메밀소바를 2000원 할인한 898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완숙토마토, 낙지 쭈꾸미 볶음 등도 할인가에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