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5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9월 중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인수 완료했다"며 "국내 핀테크 정책 기조에 맞춰 장외 거래 시장에서의 투자 접근성 및 신뢰성을 강화한 통합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배수현 기자 hyeon2378@techm.kr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5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9월 중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인수 완료했다"며 "국내 핀테크 정책 기조에 맞춰 장외 거래 시장에서의 투자 접근성 및 신뢰성을 강화한 통합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배수현 기자 hyeon2378@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