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넷마블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도영 기자
지난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가 다채로운 볼거리로 구름 관중을 모으고 있다.
게임쇼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재미로 방금 게임과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듯 한 '코스프레'를 빼놓을 수 없다. 전시회장 안팎을 뜨겁게 달군 코스튬 플레이 모델들을 담아봤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웹젠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도영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넷마블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도영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위메이드커넥트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도영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도영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도영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도영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도영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도영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도영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넷마블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도영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넷마블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도영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웹젠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도영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웹젠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도영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웹젠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도영 기자
부산=남도영 기자 hyun@techm.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