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땅에 등장한 게 '전기차'라면 바다 위에서는 스마트십(Smart Ship)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또 한번 판도가 변하고 있는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한국은 유럽과 일본을 제칠 수 있을까요?
신지은 기자 sophie@techm.kr / 김보경 에디터 clara@techm.kr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땅에 등장한 게 '전기차'라면 바다 위에서는 스마트십(Smart Ship)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또 한번 판도가 변하고 있는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한국은 유럽과 일본을 제칠 수 있을까요?
신지은 기자 sophie@techm.kr / 김보경 에디터 clara@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