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통신3사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2' 시리즈 사전예약을 시작한 가운데, KT가 최대 24만원으로 가장 높은 공시지원금을 내걸었다. 통신사를 통해 스마트폰 구매할 경우 일정 기간 약정 시 스마트폰 제품 가격을 할인해주는 '공시지원금'을 받거나, 매달 본인이 선택한 통신 요금제의 25%를 할인받는 '선택약정할인제도'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하다.
통신사 공시지원금 할인과 선택약정 할인, 자급제 중 어떤 혜택을 받는게 더 유리한지 꼼꼼히 따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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