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 핵심 지식재산권(IP) 5종이 모두 모인 '웰컴 호요랜드'가 3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7, 8홀에서 문을 열었다. 호요버스가 모든 IP를 망라한 단독 오프라인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황란 호요버스 코리아 지사장은 지난 6월 열린 '젠레스 존 제로'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번 대회 개최를 예고하기도 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호요버스 게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호요버스 대표 게임은 ▲붕괴3rd ▲원신 ▲미해결사건부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다. 각종 이벤트 부스와 굿즈샵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웰컴 호요랜드'에 마련됐다. 그 현장을 누비는 팬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개장을 기다리는 팬들이 킨텍스 제2전시관 7, 8홀 내부에 가득하다. /사진=임경호 기자
개장을 기다리는 팬들이 킨텍스 제2전시관 7, 8홀 내부에 가득하다. /사진=임경호 기자
10시가 되자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입장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10시가 되자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입장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입장한 관람객들이 방부 모형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입장한 관람객들이 방부 모형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입장과 함께 굿즈샵으로 관람객들이 달리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입장과 함께 굿즈샵으로 관람객들이 달리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메시지 월을 이용하는 관람객의 모습. /사진=임경호 기자
메시지 월을 이용하는 관람객의 모습. /사진=임경호 기자
현장에는 코스프레를 비롯해 뒤통수에 가면을 쓴 관람객도 보였다. /사진=임경호 기자
현장에는 코스프레를 비롯해 뒤통수에 가면을 쓴 관람객도 보였다. /사진=임경호 기자
아기자기한 퍼레이드도 시선을 끌었다. /사진=임경호 기자
아기자기한 퍼레이드도 시선을 끌었다. /사진=임경호 기자
곡예비행 확장현실(XR) 체험 도중 관람객이 웃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곡예비행 확장현실(XR) 체험 도중 관람객이 웃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행사장 한편에서 미니게임을 즐기는 관람객 모습. /사진=임경호 기자
행사장 한편에서 미니게임을 즐기는 관람객 모습. /사진=임경호 기자
군인도 '웰컴 호요랜드'를 방문했다. /사진=임경호 기자
군인도 '웰컴 호요랜드'를 방문했다. /사진=임경호 기자
굿즈샵 앞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굿즈샵 앞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코스프레 퍼레이드를 기다리는 모델들. /사진=임경호 기자
코스프레 퍼레이드를 기다리는 모델들. /사진=임경호 기자
코스어들을 보기 위해 무대 앞을 관람객들이 가득 채우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코스어들을 보기 위해 무대 앞을 관람객들이 가득 채우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곳곳에서 사진을 찍는 관람객의 모습도 관측됐다. /사진=임경호 기자
곳곳에서 사진을 찍는 관람객의 모습도 관측됐다. /사진=임경호 기자
각종 게임에 진중하게 임하는 관람객 모습. /사진=임경호 기자
각종 게임에 진중하게 임하는 관람객 모습. /사진=임경호 기자
곳곳에서 관람객들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졌다. /사진=임경호 기자
곳곳에서 관람객들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졌다. /사진=임경호 기자
곡예비행 확장현실 체험을 기다리는 대기줄. /사진=임경호 기자
곡예비행 확장현실 체험을 기다리는 대기줄. /사진=임경호 기자
쿠폰 레이스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스태프가 관람객의 도전을 돕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쿠폰 레이스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스태프가 관람객의 도전을 돕고 있다. /사진=임경호 기자
대기줄 사이로 곡예비행 확장현실 체험을 즐기는 관람객 모습. /사진=임경호 기자
대기줄 사이로 곡예비행 확장현실 체험을 즐기는 관람객 모습. /사진=임경호 기자

임경호 기자 lim@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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