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위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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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4달째 월급으로 위믹스(WEMIX)를 구매했다. 

25일 위메이드는 장현국 대표가 수령한 이달 급여로 약 1만5198위믹스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 및 2022년 4, 5, 6월 급여로 위믹스를 매입한 것에 이어 진행한 5번째 위믹스 매입이다.

위메이드는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성우 기자 voiceactor@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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