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4달째 월급으로 위믹스(WEMIX)를 구매했다.
25일 위메이드는 장현국 대표가 수령한 이달 급여로 약 1만5198위믹스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 및 2022년 4, 5, 6월 급여로 위믹스를 매입한 것에 이어 진행한 5번째 위믹스 매입이다.
위메이드는 "장현국 대표는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성우 기자 voiceactor@techm.kr
관련기사
- 연봉으로 위믹스 산다는 장현국,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자신감(상보)
- 위믹스에 진심인 장현국 위메이드, 배당금으로 위믹스 7700만원어치 샀다
- 장현국 위메이드, 월급으로 위믹스 샀다...6000만원어치 매입
-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사비로 위믹스 토큰 300억원어치 산다
- 장현국 위메이드, 5월 급여로 위믹스 또 샀다...누적 매수 금액 약 1억9000만원
- 자체 메인넷 만드는 위메이드-컴투스..이더리움 아성에 '도전장'
- 위메이드, 2Q 매출 급증 예상...'미르M' 마케팅-인건비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부진할 듯
- 위메이드, 블록체인 판 키운다...'미르2M:The Warrior' 출격 임박
- 이더리움 생태계로 나아간 위믹스, 유니스왑에 유동성 풀 생성
- "깜깜이 유동화, 더는 없다" 홀더에 손 내민 위메이드...위믹스 활용법 공개 '눈길'
- 올해도 이어지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의 위믹스 매입...벌써 11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