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지 기자와 월간지 에디터, PR 매니저를 거쳐 테크M에 합류했습니다. 좋은 콘텐츠는 지나간 인연, 조각난 데이터, 모범적 태도 속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벼린 안목으로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나누겠습니다. 김임수 기자 imsu@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