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창업주인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총괄(GIO, 왼쪽)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캐리커쳐=디미닛
네이버 창업주인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총괄(GIO, 왼쪽)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캐리커쳐=디미닛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4일 2023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는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92% 성장했다"라며 "6월 말 과금 광고주 수는 전 업종에서 고르게 성장, 전년동기대비 61% 증가한 12만4000명으로 확대됐다"고 강조했다.

이영아 기자 twenty_ah@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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