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개최하는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출전 선수들을 기다리는 팬들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청사 제1터미널 국제선도착 플랫폼 앞에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평일 오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선수 입국 당시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일부 팬들은 입국 선수의 유니폼을 입거나 난간에 걸어놓고 선수들을 기다리기도 했다.
영종도=임경호 기자 lim@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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