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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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가 블록체인 열기로 뜨겁다. 지난달 열린 IVS 크립토 쿄토에 이어 도쿄에서도 블록체인 콘퍼런스 웹X가 연달아 열린 것. 일본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 약속과 명확한 제도로 인해 일본 기업은 물론이고,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들도 일본 블록체인 업계에 큰 관심을 보내고 있다. 웹X에 방문한 테크M이 웹X의 뜨거운 열기를 사진에 담아봤다.

/ 사진=이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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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X 행사 첫날, 입장 비표를 받기 위해 웹X 참석자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다. / 사진=이성우 기자
웹X 행사 첫날, 입장 비표를 받기 위해 웹X 참석자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다. / 사진=이성우 기자
연설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이성우 기자
연설하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이성우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연설을 경청하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정부 주도로 웹3.0 사업을 끌고 가겠다는 기시다 총리의 발표에 장 대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 사진=이성우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연설을 경청하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정부 주도로 웹3.0 사업을 끌고 가겠다는 기시다 총리의 발표에 장 대표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 사진=이성우 기자
하기우다 고이치 자민당 중의원 / 사진=이성우 기자
하기우다 고이치 자민당 중의원 / 사진=이성우 기자
웹X서 발표하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 사진=이성우
웹X서 발표하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 사진=이성우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란 말의 표본인 '트론', 곳곳에 저스틴 썬 사진이 붙어있다.  / 사진=이성우 기자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란 말의 표본인 '트론', 곳곳에 저스틴 썬 사진이 붙어있다. / 사진=이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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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 제노, 기대만큼 높은 퀄리티의 게임은 아니었다. / 사진=이성우 기자
일본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 제노, 기대만큼 높은 퀄리티의 게임은 아니었다. / 사진=이성우 기자
블록체인 게임 제노 / 사진=이성우 기자
블록체인 게임 제노 / 사진=이성우 기자
메카닉 샌드박스형 게임 사이버 퀘스트, 많은 참관객들이 직접 시연해보고 있다. / 사진=이성우 기자
메카닉 샌드박스형 게임 사이버 퀘스트, 많은 참관객들이 직접 시연해보고 있다. / 사진=이성우 기자
폴카닷과 아스타 / 사진=이성우 기자
폴카닷과 아스타 / 사진=이성우 기자
리플 부스, 아침이라 한산하다. / 사진=이성우 기자
리플 부스, 아침이라 한산하다. / 사진=이성우 기자
도쿄까지 진출한 샘 알트만의 월드코인 / 사진=이성우 기자
도쿄까지 진출한 샘 알트만의 월드코인 / 사진=이성우 기자
/ 사진=이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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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이성우 기자 voiceactor@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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