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모았던 토큰증권(STO)은 끝내 올 상반기 현실화되지 못했습니다. 21대 국회 임기 종료로 토큰증권 관련 법안이 모두 백지화된 탓입니다. 그러나 좌절할 시간이 없습니다. 다소 조금 늦어졌을 뿐, 제도권 금융 내 블록체인 혁신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이제 비트코인에 이어 이더리움까지 현물 ETF 상품이 등장할 전망입니다. 토큰증권 법제화는 결국 가야할 길입니다.
잠시 미뤄진 韓 토큰증권, 시장 테스트는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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