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 출시된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사진=텐센트
최근 중국에 출시된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사진=텐센트

중국 시장은 여전히 전세계 최대 게임시장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뿐 아니라 중국 또한 코로나19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후, 시장 전반이 침체에 빠졌습니다. 이는 중국 공산당의 고강도 규제와 별개로, 내수 부진에 따른 결과였죠. 그러나 이젠 분위기가 사뭇 달라지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도 규제 대신 시장 육성으로 방향을 틀었고, 대표주자 텐센트 역시 한국산 게임과의 공생에 적극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다시 열린 대륙의 문...그러나 2년간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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